미국에서 땡초 비빔된장 직접 만들어 먹기
최근 울타리 몰에서 대구지역 유명 맛집의 땡초비빔된장을 구입하였다. 두루두루 쓰기 좋고 짜지 않으며 칼칼한 맛이 아주 입맛에 맞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비빔 된장이었다. 한국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미국은 물 건너오는 냉동식품이기…
최근 울타리 몰에서 대구지역 유명 맛집의 땡초비빔된장을 구입하였다. 두루두루 쓰기 좋고 짜지 않으며 칼칼한 맛이 아주 입맛에 맞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비빔 된장이었다. 한국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미국은 물 건너오는 냉동식품이기…
한국에 있을 때 쭈꾸미 볶음은 안주로만 가끔 먹고 즐겨 먹는 편이 아니었다. 일산 애니골에 있는 숯불에 구워 먹는 쭈꾸미나 매운 음식이 땡기는 날에는 주로 낙지볶음을 먹으러 가곤 했다. 미국에 온 초반에는 쭈꾸미, 오징어, 낙지류는 거의…

미국 생활 초기에는 한식 식재료를 구하는 게 한정적이었다. 미네소타에 있는 한인마트나 아시안 마트를 주로 이용하였으며,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도 종류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온라인 마켓들이 한식 식재료는 물론 밀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거기다 빠른 배송…
미국 정착의 가장 큰 난관, “오늘 저녁 뭐 해 먹지?” 대도시에는 H-Mart가 있어 한식 재료 구하기가 쉽지만, 미네소타와 같은 중북부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는 ‘김치 한 포기’ 구하는 것도 일종의 미션이 되곤 합니다. “미국 왔으니 햄버거와 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