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캠핑] “다시 찾은” 벙커 힐스 리저널 공원 (Bunker Hills Regional Park)
미네소타의 긴 겨울이 끝나고 나면 짧은 봄이 있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쌀쌀하고 주말마다 비바람이 많던 봄이었다. 마침 일기예보를 보니 오랜만에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주말이 예상됐다. 바로 캠핑을 가기로 하고, 자주 다니는 벙커 힐스 캠프그라운드…

미네소타의 긴 겨울이 끝나고 나면 짧은 봄이 있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쌀쌀하고 주말마다 비바람이 많던 봄이었다. 마침 일기예보를 보니 오랜만에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주말이 예상됐다. 바로 캠핑을 가기로 하고, 자주 다니는 벙커 힐스 캠프그라운드…
오랜만에 겨울 캠핑을 계획했다. 미네소타 주립공원&레크리에이션 에이리어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한 주립공원을 찾아봤다. 이전 겨울 캠핑은 모두 윌리엄 오브라이언 주립공원 (William O’Brien State Park)을 이용했었지만, 이번은 다른 주립공원을 찾아봤다. 그다지 멀지 않은 곳들 중에서 가능한 주립공원들을…
Lake Byllesby Campground 꽤 무덥던 7월 지인 가족들이랑 함께 캠핑을 갈 기회가 있었다. 미네소타에서 캠핑을 할 때 일본인 친구 가족이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동반 캠핑은 처음이었다. 이곳 캠프그라운드는 다코타 카운티 (Dakota County)의 Cannon Falls 옆의 Lake…
한국에서 가끔 봄여름철 야외활동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미네소타에서도 캠핑 또는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진드기 (Ticks)를 많이 보게 된다. 특히, 늦은 봄에서부터 여름 시즌까지… 대략 5월부터 9월 초까지… 그냥…
와일드 리버 주립공원 (Wild River State Park)의 Wild River Campground는 세인트 크루아 강 (St Croix River)를 따라 자리잡고 있는 여러 미네소타 주립공원들 중 하나이다. UMN 출발기준 I35W N 경유해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트윈 시티즈에서 비교적…
이곳 캠프그라운드는 두 번째 방문이다. 첫번째 방문은 2020년 9월 팬데믹이 한창일 때, 바람이나 쐴 겸 4박 캠핑을 다녀왔었다. 그리고 지난 5월말에 다시 한번 다녀왔다. 집에서 약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에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UMN 출발기준…
미네소타 겨울 캠핑 https://youtu.be/Q_bTmDgRcX0 겨울캠핑 저녁에 꽤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다. 텐트 안은 난로와 히터를 틀어서 따뜻하니 천장에 눈이 쌓이지 않고 바로바로 녹아 흘러내리면서 사이드 스커트와 스트링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렸다. 다음날 철수할때 날이…
2020년 12월 25일 오랜만에 미네소타에서 겨울 캠핑을 다녀왔다. 목적지는 겨울 캠핑때 자주 이용하는 윌리엄 오브라이언 주립공원이었다. 원래 계획은 12월 24일부터 2박이었지만, 24일 미네소타 지역에 겨울폭풍경보가 내려져 눈이 많이 내렸다. 미리 날씨예보를 확인하고 12월 25일부터 2박으로 “Savanna…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캠핑그라운드는 벙커 힐스 캠프그라운드 (Bunker Hills Campground)로 아노카 카운티 (Anoka County)에 있는 벙커 힐스 리저널 공원 (Bunker Hills Regional Park)내에 있다. 여느 공원 캠핑장이 그렇듯이 캠핑장 주변에 산책로와 트래킹 코스가 잘 되어…
레이크 엘모 보호구역 (Lake Elmo Park Reserve)의 Modern Campground는 트윈 시티즈에서 가까운 캠프그라운드 중에 하나로 집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팬데믹이 한참 심각하여 2달가량을 집에서만 보내다가 “reopen”방침에 따라 다시 출근도 하기 시작하니, 캠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