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수제 맥주 만들기 (feat. Mr. Beer & Coopers DIY Beer)
한국에 있을 때 쿠퍼스 수제 맥주 키트를 이용해서 가끔씩 맥주를 만들어 마시곤 했다. 그때는 키트에 포함된 발효조 크기가 23리터였기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맥주를 만들고 냉장고에 쌓아두고 마셨다. 맥주 종류에 따라 보관기간이 다 다르지만, 아로마홉이…
한국에 있을 때 쿠퍼스 수제 맥주 키트를 이용해서 가끔씩 맥주를 만들어 마시곤 했다. 그때는 키트에 포함된 발효조 크기가 23리터였기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맥주를 만들고 냉장고에 쌓아두고 마셨다. 맥주 종류에 따라 보관기간이 다 다르지만, 아로마홉이…
미국에서 $10로 즐기는 장충동의 맛, 인스턴트 팟 족발 만들기 미국 생활 중 문득 쫄깃한 족발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한인 마트에서 냉동 족발을 팔긴 하지만, 뼈 무게를 포함해 1.3lb 남짓한 양이 $15~$18이나 하니 선뜻 손이…
학회 참석차 보스턴에 갔을 때 머물렀던 호텔이 굉장히 좁아서 답답하게 느껴졌다. 호텔방을 둘러보고는 예약을 잘못했다 싶었는데, 짐을 풀어놓고 호텔 주변을 둘러보니 위치는 괜찮았다. 호텔 바로 옆에 쉐이크쉑버거 (Shake Shack) 매장이 있었고, 바로 길 건너편 공터에서는…
내가 즐기는 미국 맥주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미국에 와서 맘에 드는 맥주들이 너무 많아서 딱 하나만 고르기는 너무 힘들다. 하지만, 이 맥주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묵직하고 쌉쌀한 전형적인 IPA이고, 주류판매점 어디에서나 쉽게…
제이콥 라이넨쿠겔 브루어링 컴퍼니 (Jacob Leinenkugel Brewing Company)는 미네소타 (Minnesota)의 이웃 주인 위스콘신 주 치페와 폴스 (Chippewa Falls, Wisconsin)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주회사이다. 1867년 5월, Jacob Leinenkugel이 위스콘신 주 치페와 폭포에 라이넨쿠겔 양조장을 설립했고, 지금까지…
평소에 맥주를 마실 때 가벼운 맥주들을 어울리는 안주들과 함께 즐겨 마시지만, 가끔씩 묵직하고 쌉싸름한 Indian Pale Ale (IPA)가 생각나는 날에는 안주 없이 IPA만 마실때도 있다. 오늘 Cub foods liquor store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또…
미국에서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맥주들을 접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에 팔던 세계 맥주들을 즐겨 마셨는데, 처음 미국에 온 후 UMN 인근의 딩키타운에 있는 “주류판매점 (Liquor Store)”을 갔을 때는 정말 신세계였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문득 사무치게 그리운 것이 바로 ‘한국의 맛’입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날 때면, 큰 한인마트가 없는 미네소타의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죠. 2017년, 막걸리 한 병 사자고 왕복 1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