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서 애완동물 입양하기 (feat. 애완동물 면허 Pet licenses)
미국에서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완동물이 많다 보니 애완용품 시장도 엄청 커서 웬만한 마트에서 애완용품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은 흔하다. 이렇게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기는 하지만 길고 혹독한…
미국에서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완동물이 많다 보니 애완용품 시장도 엄청 커서 웬만한 마트에서 애완용품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은 흔하다. 이렇게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기는 하지만 길고 혹독한…
겨울 어느 날 새벽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단체 메일이 왔다. Freezing rain으로 길이 매우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다니라는 것이다. 잠시 후 UMN에서도 메일과 문자가 와서는 Freezing rain으로 학교 순환버스 시스템인 Gopher transit 운행은 잠시 중단하고 도로 사정이…

화씨 17~21도 (섭씨 -8 ~ -6도) 사이를 유지하던 비교적 온화했던 미네소타 겨울 날씨에 새해맞이 겨울 캠핑을 다녀왔다. 지난번 크리스마스 겨울 캠핑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우리가 겨울캠핑을 위해 자주 찾는 윌리엄 오브라이언 주립공원 (William O’Brien…

미네소타에 겨울이 찾아오고 눈도 쌓여가니 슬슬 겨울 캠핑을 알아보고 있었다. 우리가 미네소타에서 캠핑을 다니는 곳은 대부분 county park 또는 state park에 있는 캠프그라운드인데, county park의 캠프그라운드의 경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초까지만 운영을 한다. State park의…

하우스 온 더 락 (the house on the rock)은 미네소타의 이웃 주인 위스콘신 (Wisconsin)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리조트이다. 다양한 컬렉션들을 관람하고 잘 가꿔진 정원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특별 컬렉션을 전시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전 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미네소타의 겨울은 길고 혹독하다. 눈도 많이 내리고 잘 녹지도 않아 눈이 잔뜩 쌓여 있고 길도 미끄럽다. 다행히 제설 수준은 최고여서 주요 도로에서 차량 운행에 문제는 없지만, 동네의 작은 도로들은…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이미 미네소타의 대부분 지역에서 단풍이 절정을 지나 낙엽으로 떨어져 있다. 캠핑은 역시 가을 캠핑이기에… 불과 일주일 전에 가을 풍경을 즐기고자 미네소타 남쪽에 있는 남부 앨버트 레아 (Albert Lea) 옆에 위치하고 있고, 지난…
얼마 전 블로그 유입 정보를 확인하다 흥미로운 키워드를 발견했다. 누군가가 네이버에서 “미네소타 일요일 햄버거 금지”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었다. 처음에는 웃어넘겼지만, 다시 생각을 해보니 재미있는 내용일듯해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봤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 보니 “미친 법 (Crazy…
11월 6일은 3월 13일부터 시작됐던 일광 절약 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 DST)가 종료되는 날이다. 미네소타 전역을 물들이던 가을 단풍들은 절정에 이르렀고, 이제 곧 미네소타에 긴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트윈 시티즈 곳곳에도 다양한 색이 조화로운 나무들을 쉽게…
미국에서 가을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몇몇곳들이 있다. 미네소타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인데, 미국 본토의 북쪽에 위치하고 북에서 남으로 비교적 긴 미네소타에서는 가을 단풍의 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다양한 편이다. 단, 가을이 너무 짧다는게 문제이긴하다. 미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