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feat. 100번째 자오선, 기후경계선)
“No earthquakes!”, “No hurricanes!”, “No alligators!” 얼마 전 한 영상에서 미네소타에 사는 아줌마가 차에 수북하게 쌓인 눈을 연신 쓸어 내리며 외친 단어들이었습니다. 미네소타에는 지진도 없고, 허리케인 피해를 받을 일도 없고, 악어가 출몰하지도 않지만 겨울이면 눈…

“No earthquakes!”, “No hurricanes!”, “No alligators!” 얼마 전 한 영상에서 미네소타에 사는 아줌마가 차에 수북하게 쌓인 눈을 연신 쓸어 내리며 외친 단어들이었습니다. 미네소타에는 지진도 없고, 허리케인 피해를 받을 일도 없고, 악어가 출몰하지도 않지만 겨울이면 눈…
일상에서 컴퓨터를 자주 사용면서 특수 기호/문자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은 하면서 한글로 부르는 이름은 대충 알겠지만, 영어로 어떻게 읽을지 애매모호하다. 컴퓨터 키보드에 있는 특수 문자들을 읽는 방법을 알아보자. 키보드 상단의 숫자 위에 표시되어…
예전에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마운트 러시모어 국립기념물(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기념품점에 들렀을 때의 일입니다. 점원 분과 눈이 마주쳐 가볍게 “Hi~” 하고 인사를 나눴는데, 저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더군요. 점원: “Where are you from?” (어디서 왔어요?) 나: “I’m…
스픽 Speak 영어 학습 어플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AI튜터” 서비스를 시작해 전화영어를 대체할 날이 멀지 않은 듯 하다.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전화영어이다. 필리핀 튜터들과 진행하는 전화영어는 그나마 저렴하지만,…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영어로 메일을 보내거나 직업을 구하면서 커버레터 등의 공식 문서를 작성할 일이 생긴다. 영어에 능통해 영어 쓰기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내가 쓴 이 영어 표현이 맞는지,…

미깡’s Note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예민한 시력(사위)까지. 렌즈 유목민이었던 제가 미국 미네소타의 건조한 겨울을 버티게 해 준 인생 렌즈를 찾았습니다. 비싸고 얇은 ‘원데이 렌즈’가 정답인 줄 알았던 편견을 깨고, ‘아큐브 비타(한 달 착용)’로 갈아탄 이유와 한…
한국에서 미국에 처음 올 때, 안경과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 그리고 콘택트렌즈를 잔뜩 사고 왔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에서는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구입하려면 처방전이 필요하고 처방전 자체도 100달러 이상이 들며, 안경도 한국처럼 바로바로 받아볼 수 있는 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가 미국 프로축구리그 (MLS)의 인터 마이애미 (Inter Miami)에 입단한다. 2022년 카타르 FIFA 월드컵 중에는 이적 협상 중이라는 내용의 뉴스들이 있었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수 있다는 뉴스도 있었지만, 결국엔 미국 프로축구리그…
요즘 2022년 카타르 FIFA 월드컵 (2022 Qatar FIFA World cup) 열기가 뜨겁다. 대회 슬로건인 “Expect Amazing 놀라움을 기대하라”에 맞게 예상하지 못한 경기들이 속출하며 진정한 스포츠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뭐 놀랍지는 않지만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미국에서 1년 중 최대 할인행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블랙 프라이데이 (Black Friday) 일 것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나름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미국 추수감사절 (US Thanksgiving)이 포함된 금요일에 진행되는 할인행사인데 할인율이 꽤 높아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