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서 인생 첫 오로라를 보다
미국 미네소타에 6년 동안 살면서 아직까지 오로라 (Aurora; 노던 라이트, Northern Light)를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번 밴쿠버 출발 – 알래스카 – 일본 도착 크루즈 여행 기간에 며칠 동안 오로라 신호가 강하게 나타났었고, 크루즈에서도 오로라를…

미국 미네소타에 6년 동안 살면서 아직까지 오로라 (Aurora; 노던 라이트, Northern Light)를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번 밴쿠버 출발 – 알래스카 – 일본 도착 크루즈 여행 기간에 며칠 동안 오로라 신호가 강하게 나타났었고, 크루즈에서도 오로라를…

유르트 (Yurt) 텐트는 폴대로 모양을 만들고 세워 사용하는 일반 텐트에 비해 설치가 간편하지만, 공간은 일반 텐트에 비해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형태의 텐트이다. 유르트 Yurt는 터키 유목민들이 사용하던 이동식 집의 형태를 말하는데, 몽골 유목민들이…

화씨 17~21도 (섭씨 -8 ~ -6도) 사이를 유지하던 비교적 온화했던 미네소타 겨울 날씨에 새해맞이 겨울 캠핑을 다녀왔다. 지난번 크리스마스 겨울 캠핑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우리가 겨울캠핑을 위해 자주 찾는 윌리엄 오브라이언 주립공원 (William O’Brien…

미네소타에 겨울이 찾아오고 눈도 쌓여가니 슬슬 겨울 캠핑을 알아보고 있었다. 우리가 미네소타에서 캠핑을 다니는 곳은 대부분 county park 또는 state park에 있는 캠프그라운드인데, county park의 캠프그라운드의 경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초까지만 운영을 한다. State park의…
일리노이주 시카고 (Chicago)는 미네소타에 살다 보면 일 년에 한두 번씩 가게 되는 곳이다. 미네소타 트윈 시티즈 인구가 433,111명인 것에 비해 시카고 인구는 2,677,643명으로 압도적으로 큰 도시이고, 미네소타 트윈 시티즈에도 한인마트나 한인 식당이 있지만 그 규모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주변 곳곳에서 형형색색의 전구와 장식들로 치장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아볼 수 있다. 관광지 중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네소타의 이웃 주인 위스콘신 (Wisconsin)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리조트인 하우스 온 더 락 (the…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이미 미네소타의 대부분 지역에서 단풍이 절정을 지나 낙엽으로 떨어져 있다. 캠핑은 역시 가을 캠핑이기에… 불과 일주일 전에 가을 풍경을 즐기고자 미네소타 남쪽에 있는 남부 앨버트 레아 (Albert Lea) 옆에 위치하고 있고, 지난…
미국에서 가을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몇몇곳들이 있다. 미네소타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인데, 미국 본토의 북쪽에 위치하고 북에서 남으로 비교적 긴 미네소타에서는 가을 단풍의 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다양한 편이다. 단, 가을이 너무 짧다는게 문제이긴하다. 미국에서는…

금요일 오전 여행을 마치고 트윈 시티즈로 돌아가며 운전을 하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지나가는 수많은 차들 중에서 유독 RV 차량들이 눈에 들어왔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RV에 보트나 ATV를 실은 트레일러를 견인하고 가거나, 트레일러 뒤에 자전거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캠핑이나 로드트립에서 간편하게 커피 마시기 좋은 휴대용 드립 커피 백에 대해서 알아보자. 평소에 커피를 하루에 2잔씩 마시는 편이다. 그래서 집에 Nespresso Espresso Machine과 Keurig Coffee maker와 여기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네스프레소 캡슐과 큐리그 캡슐을 쌓아두고…